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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는 어쨌든 꾸준히 찌질거리는 공간이 되었고, 이글루? 먹자 글을 안올린지는 오래되었지만 사실 소스는 풍부합니다. 어디 먹으러 갈때마다 죄다 찍어놔서.. 방학 끝나갈때쯤 여수 가서 친척오빠언니들이랑 수영장^ㅅ^ 가서 놀고 저녁먹을때에도 디카 들이대고.(정작 수영장에서는 노느라 정신이 없어서-_-ㅋ) 보정해둔것도 몇개 있긴 한데.. 그냥 순수히 올리기가 귀찮아요 아 귀찮아. 이렇게 세상만사 귀찮아해서 앞으로 뭘 할래 흥흥

 게임은 거의 손을 완전히 놨음. 더군다나 지금 생각하는건, 돈 모아서 작고 가벼운 넷북을 사고 이 노트북은 대학생이 될 동생(님)에게 주려고 해요. 컴 들고 카페가서 뉴요커 코스를 하도 자주하다보니 어깨가 무너질 지경임.. 이거 별로 큰것도 아닌데(12인치?13인치? 어떤게 평균적인 사이즈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 사이즈.) 힘겨워요 으허엉 가벼운거 사서 인터넷이랑 워드만 칠거야. 가끔 포토샵에.
 -라지만, 작년 2학기때 컴퓨터 안 가지고 갔다가 엄청 후회하고 드립쳐서(...) 결국 타낸 것이 이 노트북인데;; 뭐 그때야 수업이 워낙 컴퓨터를 많이 쓰다보니 난감했다고 칩시다.. 아 그수업 재이수 ㅠㅠ 그 교수님 수업때마다 자기소개를 카페에 올려야하는데 이름 의미 풀이를 해야해요. 작년에 처음 그걸 올릴때는, 얼마나 긴장하고 떨리고 기대에 부풀어있었는지 연습장에 적어보고, 워드로 치고, 맞춤법 검사기 계속 돌리고(...맞춤법, 문법 틀리는거 다 지적하심. 안고치면 감점 ^ㅅ^)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서 부들부들 떨면서 올렸었는데. 그 마음만큼으로 한학기 계속 갔다면 A는 그냥 받았겠다-_-; 
 그 수업, 오늘 첫시간 들어가는데 제 귀가 성능이 평균은 된다면 '재이수 할 생각 마세염 'ㅅ'=3'하는 얘길 작년에 분명히 들었거든요? 하지만 난 재이수를 신청했을 뿐이고 ㅠㅠ 흑흑 쫓아내지 말아주세요 열심히 할게요의 마음가짐으로 어찌하면 자기소개문을 비굴하지 않게 올릴까 많은 고민과 고민-_-을 하였습니다. 이름 풀이하는 자기소개문만 세번째 쓰는데, 이름은 세번 모두 똑같잖아요. 결국 같은 내용이지만 어떻게 차별성을 둘까 하고 머리를 굴리다.. 일단 '내 눈 보기에는' 얍삽해보이는건 덜하지만 나 지금까지 엉망이었져 ㅠㅠ 좀 봐주셈 ㅠㅠ 하는 느낌이 나온듯 합니다-_-;

 수업 얘기 나온김에, 교육철학사는... OTL 소크라테스부터 시작해서 이어지고 이어져서 데카르트 칸트 헤겔 죽죽죽 이어지고 하는것이 순간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다가 아 한때는 저걸 달달달 외웠었지 하지만 지금은 뭐야? 기억이 2/3밖에 안남아있는듯. 응아앆. 이거 전공인데 헐허허엏허허ㅓ 난 안되나봐 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동생아 알바도 안하고 놀고먹는 늬 언니의 선물이니라 세컨의 세컨이지만 노트북을 받거라 해놓고 나서 앆앆 게임하고싶어^ㅅ^하며 핏시방을 헤매이는것도..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닐것 같은데 ㅇ<-< 그치만 지금 이 노트북으로도 어지간하지 않으면(돈이 없다거나, 귀찮다거나) 핏시방에 갔으니 그냥 그게 그거라고 칩시당.

 아놔 근데 결국 여기까지와서 수업 얘기야. 그치만 개강해서 그렇다고 쳐요.. 절 란감하게 만들었던 사학개론은 수강신청 페이지 다시 열리자마자 들어갔더니 어느 천사님께서 한자리 빼 주어 무사히 성공 ㅠㅠ 만세 ㅠ 거기에 1학점짜리 사회봉사(입학하고 바로 신청했었는데, 멍청하게 보고서 제출 안해서 그 고생한거 다 헛짓 ㅠㅠ 장애아동 돌보는거 진짜 장난아니에요.. 아악 보조 선생님들 진짜 존경합니다. 저의 비루한 인내심으로는 그거 너무 힘들었어요 orz)도 어찌어찌 무난해 보이는것으로 신청완료. 작년에 할때야, 괜히 쉬운것만 찾지 말고 이왕 하는거 의미있게 할수있는 것을 찾자~~라며 친구와 '아동 학습 지도'로 보이는것을 신청했는데 결과는 장애아동 야외현장학습 보조라는 일일 노가다(...) 였습니다. 한달에 한번 토요일인데, 다녀오면 일요일은 무조건 뻗어요. 일어나기도 싫고, 몸이 움직이지도 않음. 아니 이게 아니라, 힘들긴 했지만 그만큼의 보람도 있었죠. 하지만 두번 고생하기는 싫은건지 뭔지. 확실한건 '공부에 집중하려구요!'라는 핑계는 말도 안됨. 한학기동안 30시간(20시간인가?) 하는 거라 찔끔찔끔 하면다 채울수 있기 때문에.

 네이버에다만 개념없는 반말컨셉(ㅋ)으로 적어두다 이쪽에 와서 나름 존대 쓰려니까 무지 어색하네.. 블로그질을 중3? 아마 그때쯤부터 했을 겁니다. 그때부터 한참동안 존대말 썼던 건데 우와 신기해.. 내가 그랬었어?

 아 벌써 열두시반....................잠잡시다. 와아 내일 1교시 없다 만세
 내일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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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2009/08/06 12:58 from (사용안하는 일기장)
 요 최근엔 게임을 안합니다. 웡? 피시방을 안 가니까. 낄낄. 집에서는 컴퓨터 자체를 거의 안하는 편이고. 뭐 하더라도 게임을 안 켜게 되는데, 피시방의 고속에 익숙해져있다가 집 컴퓨터로 하면 아오오오 ㅠㅠ 방에 있는 컴퓨터는 게임 돌리는게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고, 노트북은 켜기 구찮습니당..
 블로그는 계속 작성중. 비공개로 여행계획만 줄줄줄..
 카페에서 로얄밀크티 한잔을 시켰는데 이건 밀크티가 아니라 혀끝에 살짝 느껴지는 홍차풍미=_= 우유네요 완죤.. 색부터 그냥 우유색 아아 홍차 어디갔엉 ㅠ 카페 자체는 무지 맘에 드는데 오오 순천에서도 레전드를 찾았다 오오 하지만 버스타고 제법 갑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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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방학 고고 이 블로그는 가열차게 돌아가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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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학기를 폭삭 망쳐놓고 나니 이거라도 좀 제대로 해둬야겠다는 생각에 나름 달릴까...? 아직 시작한지 몇일 안지났지만. 그래서 게임은 별로 안합니다.
마비 접속해서 던전 한바퀴 돌고 로그아웃. 우와 진짜 건전해!(...) 아, 그게요.. 돈이 없어요. 이상하다, 나 돈 제법 있었는데? 뭐 크게 지른것도 없는데? 아아아 수리비 ㅠㅠ 심지어 포션 살 돈도 없는 상태까지 가기도 orz 블랙 서큐버스 1마리 잡기라는 퀘가 있어서 라비던전을 다녀왔는데, 힐링포션 하나 없이 어찌어찌 하여 서큐에게 한번 죽는 것 외에는 별 문제 없이 클리어하고 나니 돈이 좀 들어오넹. 우앙 돈도 없고 컨트롤도 후달리니 여기나 좀 돌아야겠다.. 아 수리비.. 아.. 아..
동물을 지르려고 하는데 막상 질러야지! 하면 돈이 아까워집니다 흐앙앙 말을 지를까 새를 지를까 곰돌이를 지를까 고민고민하다 내린 결론은 인벤토리가 가장 넓은 흰색 부엉이(...) 하지만 아직 안 질렀슈.


이건 몇일전에 갔던 핏시방에서 찍어뒀던 스크린샷. 3시간 2천원 정액제도 있고, GE랑 마비랑 전부 가맹되긴 하는데 마비 컨트롤감이 극악입니다. 그라 가맹되는 다른 핏시방을 찾아볼까..가 아니라!;;


심심해서 앰버를 까봤더니 추억의 꿀거미가 나왔습니당 우앙. 아 그리고 알레는 베테 3렙이 되었음. 이번 방학에야말로 익스를-_-!!

두어시간 넘게 핏시방용 해둥에서 세워두니 70만 비스 정도 벌리네요. 아 예전엔 좀 더 벌렸던것 같은데(...) 마비에서도 이정도 벌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흐앙 아무튼 어서어서 돈벌어서 일단 알리세 언니 옷좀 바꿔줄래요. 아놔 저거 쪾팔려 이제 ㅋㅋ



정솔리 귀여웟! 꿈뻑꿈뻑 조는 로디어를 찍은 줄 알았는데 그냥 가만히 있는 로디어가 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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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이 다가오니(...) 방학한정 게임블로그도 곧 돌아갈듯. 학기중 내내 안하다가 방학이 다가오니 게임이 하고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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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추가 : 스킨 수정, 카테고리 수정, 공지사항 수정 등등 끝. 이제 달리는 일만 남았다 'ㅅ' 최근에는 모처에서 어느 정신차려보니 내 캐가 마누스랑 키스하고 있어!을 보고 갑자기 마비노기 달리고 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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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순천에 있을때 찍어둔 사진(-이래봤자 먹부림레이드라든가 하는 뻘사진이지만)이 있지만 편집이 귀찮아서 손도 안 댔다... 아, 편집은 해 둔거 같은데? 아마 보정하다 귀찮아서 사이즈만 대충 줄이고 끝냈을 거다. 일이 밀리면 하기 싫어지는 법이지.

 수업 30분 전 넣은 서양고대사(요 아래 포스팅 ㅇ<-<)는 엄청나게 기대되는 수업. 교수님 정말 킹왕짱! 연이어 듣는 강독 수업은 생각만큼의 부담은 없어 보인다. 일단은. 교재 난이도는 쉬운 편이고(이게 바로 본격 근자감 쩌는 발언-_-;) 아무튼 두근두근두근두근. 하악하악하악하악
 도리어 영어랑 관련해서 걱정되는 것은 중국고중세철학 수업. 교재를 샀는데........우와 쩌네요 이거 장난 아니다.

 아가들 밥사줄게요 우훗 해서 한 아가한테 친구 부르센~~했는데, 이것이 퍼지고 퍼져서 나 혼자 여덟명(!)을 부양하게 되었다. 이럴수가! 두명은 다른 동기가 데려가고, 다시 한명이 추가되고 해서 일곱명 분 밥값을 계산하고 나니 지갑이 홀가분해지네ㅠㅠ 그치만 아가들 사랑합니다

 금요일에는 신입생 환영회가 있었다. 감기가 약하게 걸려있었는데 코도 막히고 머리도 좀 아프고 해서 별로 가고싶지 않았다. 그치만 막상 참여하니 재밌더라. 과행사가 다 그런듯. 기대를 안 하니까 생각외로 즐거운 걸까. 2차 이동하면서 동아리 동기에게 연락했다. 동아리도 개강모임 하고 있어서 '어디임? 한번 들르게뜸' 했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오는건 좋은데 만원 들고와야함ㄲㄲ' 어!? 거기다가 신정문에서 밥먹고 구정문 저멀리까지 한참을 걸어서 2차갔는데, 동아리는 반대로 2차를 신정문쪽으로 갔대나.. 벌써 가입한 09아가가 있는 듯 한데 왔으려나. 오오 궁금해 ㅠㅠ
 미련하게 기숙사 외박도 안써놓고 나왔고(인원점검 했으면 벌점이야 ㅠㅠ) 뭣보다 너무 피곤해서, 4시 반까지 버텼다가 들어오려 했지만 그냥 까짓거 벌점 받을래 ㅠㅠ 하면서 필수가 아닌 선택이던 4차(...) 가서 잠깐 있다가 나왔다. 3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어두컴컴한 학교 안을 가로질러 기숙사까지 한참을 걸어갈 자신이 없어서 그냥 학교앞에서 택시를 탔다.(울 학교가 이따위로 조낸 넓다-_-;) 이럴 바에는 그 전에 기숙사 사는 사람들 몇명 갈때 같이 갈걸. 그럼 안 무섭잖아. 택시 야간요금은 2160원이었나? 그정도에서 시작하던데(기본료가 올라 2200원이 되어버린 순천(꿈도 희망도 없어!!)보다 전주 야간이 더 싸네 ㅠㅠ) 아저씨가 2천원만 받았다. 감사합니다.

 문제는 그 다음날, 그러니까 어제였다. 죽는 줄 알았다.
 작년에도 개강 첫주 주말에 몸살을 앓았던 기억이 있다. 집에서 히키코모리 급으로(...) 늘어져 있는 생활에 익숙해져 있다가 개강하기 무섭게 여기 놀러다니고 저기 놀러다니고 호호호호 여러분 저도 놀래요 으히히히 하는 꼴이 그동안의 생활 패턴과 많이 다르니까 무리가 간 걸까;; 감기와 함께 극악의 시너지 효과를 보여줬다.
 머리는 쑤시고 어질어질. 비틀거리는 건 아닌데 묘하게 균형이 잡히지 않는다. 몸은 뜨겁지만 추운 느낌이고 코는 잔뜩 막히고 기침은 나고 속은 울렁거리고. 머리만 덜 어지럽고 속만 덜 답답해도 살만 할텐데! 식욕은 뚝 떨어지고 계속 잠만 잤다. 어제 하루 눈을 뜨고있던 시간은 6시간도 채 안됐을걸. 계속 잠만 잤다. 간간히 일어나서 집에 전화를 한다든가 아니면 오는 전화(;ㅇ;)를 받는다거나 정솔리랑 문자를 한다든가 하는 일을 했다. 솔리는 안 먹으니까 더 아픈거라며 죽이라도 사다 먹으랬지만 나가기가 싫었다. 아니, 일어서기만 해도 어질어질 거리는데 나보고 뭘 어떡하란 말인가요.. 주문한 DVD랑 책이 도착했지만 DVD는 볼 엄두도 나지 않았다. 컴퓨터 켜기가 싫더라. 책은 조금씩 조금씩 보았다. 겨우 나가서 따뜻한 음료를 사 왔다. 마시고 책을 보다가 고개를 뒤로 젖혀놓고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아홉시 반 쯤.(밤-_-;) 그때서야 멀쩡...까지는 아니고 많이 나아졌다.
 그리고 다시 나가서 죽을 사와 놈놈놈 DVD를 보며 먹었는데, 하루종일 안 하던 생각이 그때서야 들더라. 집에 가고 싶어효! 엄마 아빠 유지야 보고싶어 ㅠㅠ 집 떠난지 일주일밖에 안됐지 말입니다.. 아니 왜 그생각이 들었냐면, 집에서 죽을 한다면 결코 이렇게 물 투성이가 되지 않아요. 엄마의 손맛이 그리워지던 밤(...)
 오늘은 상태가 좋다. 머리가 좀 쑤시기는 한데 이건 감기와 무관한 것이고(어휴 죽을때까지 나와 함께할 이 두통^^) DVD는 다 보다 말고 잤다. 조금 이따 점심 먹고 와서 다시 봐야지. 

 엄마가 집에서 보낸 잡동사니(안가져온거;) 택배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친척언니가 보낸 책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중국고중세철학 교재 한국어판(...)인데, 완전히 똑같은건 아님. 교재인 영문판은 한권짜리 책이고 언니가 보내주는 한국판은 두권짜리 책(엄청 두꺼움!)이다. 한국어판으로도 한권짜리 있다더라.

 오늘 오전까지 해서 돈 카를로스를 다 읽었다. 같이 수록되어 있는 잔 다르크는 아직 읽지 않았다.
 오페라랑 비교하며 읽는 맛이 제법 좋다. 여기에서 카를로스가 포사 후작에게 '로데리히'라 부르는 것을 보며 '어머어머 저런 모에한(...) 애칭을 쓰는거야!? ;ㅇ;ㅇ;ㅇ;ㅇ;ㅇ;'싶었는데 다 읽고 나서야 그냥 로드리고의 독일식 이름이 아닌가 싶었다. 아마 맞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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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님한테 이번에는 '크란'으로 받아왔다. 우황황황오홍홍




~ 지하철에서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를 만났을 때  바톤 ~


1.[ 크란 ]을/를 발견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니 크란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하지?
-이런 문제는 어찌어찌 넘어갔다 치고
오오오으 아ㅓㅏㅣㅓ미ㅏㅇ우왕아아아아어ㅏㅇ 서울바닥은 좁군요 으아ㅓ히ㅏ아아아아
시골녀 특유의 두꺼운 얼굴로 우왕 크란 우왕 크란 우왕 크란 할듯 한데 이거 민폐로군.


 
2.[ 크란 ]이/가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와하아어ㅏㅣㅓㅏㅓㅣ 뭔가 막 얘기를 하겠지.
하지만 역으로 '어쩐지 뻘쭘'상황일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난 넷에서 알던 사람 처음 만나도 별로 어색한거 없더라. 뭐라도 떠들떠들 할거야.
 

3.[ 크란 ]이/가 잠들어버렸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디카가 없다면 폰카라도 들이대지요 우후훗

 

4.너무깊이 잠들어 버린 [ 크란 ]이/가 갑자기 당신의 어깨에 기대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역으로 기대줘서 한숨 자겠으.



 

5.곧 있으면 당신이 내려야 할 역에 도착합니다. 아직 [ 크란 ]은/는 잠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얘 크란 부당수님 나 이제 가야되요
이제가면 언제보나 흘틁




6.종점에 도착했는데도 일어나지 않는 [ 크란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흔들.
흔들흔들흔들.
흔들흔들흔들흔듷ㄹ흐들


7.겨우 일어난 [ 크란 ]. 그러나 아직도 잠에 취해있는 듯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근처에 보이는 편의점에 들어가 커피우유를 하나 사 줍니다.
그리고 나도 하나 사서 냠냠.




8.진심으로 사과하는 [ 크란 ]. 사과의 뜻으로 뭔가 해드리고 싶어요,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밥사죠 +_+ 오예 경비 벌었다
(...)

 

9.곧 있으면 [ 크란 ]와/과 헤어질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이제가면 언제보나 흐르그흘거가ㅓ이ㅏ
다음번엔 당수님까지 삼자대면 하자



10.바톤받을사람 5명([]안은 지정단어 입니다) (*존칭생략)

 

읍휘당수님 [유리]
우후훗. 또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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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놈놈놈 DVD!! 나오면 절대 사야지 꼭 사야지 반드시 사야지 하면서도 막상 살수 있을까, 뭔가 이것저것해서 팔것 같은데 나올때 돈이 있을까 걱정했지만 용돈받아서 일단 지금 돈은 넉넉하고 뭣보다 안 비싸잖아 이거? 영화 DVD가격으로는 비싼편인지 적당한편인지 잘 모르겠지만(안사봤으니;;) 보통 DVD로 질러대는 오페라쪽과 비교해보면.. 세장에 저 가격이라니 착하구나 착해. 같은 장수로 4만5천원짜리를 사 본지라 이거 참 착하지 말입니다? (그것 참 피눈물흘리며 질렀지만 덕택에 마르고 닳도록 보고 있다. 대만족!) CD세장에 각각 한국 개봉버젼, 칸 버젼, 그리고 각종 스페셜 영상이 들어가는듯. 셔플먼트인 3번째 CD가 가장 길이가 길다. 우왕!
 그리고 나를 더 기쁘게 하는 것.


 우왕 이것이 바로 인터넷 쇼핑의 맛.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은 빨간색 사각형 안의 가격을 눈여겨보도록 합시다. 포인트로 만원 모였길래 긁었음! 예전엔 책 한권;; 사면서 포인트를 긁어 완전 공짜로 받아본 적도 있었다.
 기숙사 주소.. 저거 맞나 모르겠네;;;;;;;;;;;;;;


 그리고 방학중에 해치워 버리겠다던 커트 영입 퀘스트를 했다. 다 못하고... 오타작 하다가 멈췄다. 캐시가 모자라서^^ 어휴 내일 또 지를까 아니면 놔두고 다음 방학(...)때 할까 고민좀 해봐야겠다. 베테 직전에 사자의대지 구경갔을때 털리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지금(베테2렙-_-;) 그곳의 몬스터들은 허무한 아가들.. 중보 잡는것도, 좀 아프긴 했지만 무리 없었다. 아니, 알레가 몇번씩 죽어나갔는데(...) 그게 무리 없었던걸까. 바로바로 살려내서 스킬 썼으니 그런것 같기도 하다.
 커트를 '그분'이라고 지칭한다든가, 몬토로가 '꼬마'라고 부른다거나(꼬마 맞지, 맞고 말고. 몸은 굉장히 단단한 이미지인데 얼굴은 곱상하고 뭣보다 키가 작아.) 하는 사소한 부분에서 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해주는 커트 빠 1인..(아직 영입도 안함)
 퀘 할때는 핏시방에 있었고 집에 와서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 수레바퀴 사진을 찍어줬다. 어디서 남의 눈치 안보고 포즈놀이 할까 싶다가(그다지 과격한(?) 포즈를 취하는 것도 아닌데 왠지 민망하다;) 마스터룸으로 들어갔다. 미션 식으로 되서 나 혼자만 들어가니깐.


 알레야!! 어느 집 아가라서 이렇게 잘났니 ;ㅇ;ㅇ;ㅇ;ㅇ;ㅇ; 수레바퀴에서 꽃잎 흐르는거, 정말 멋있다. 거기다 수레바퀴는 빙글빙글 돌더만?


 남녀의 위치가 바뀐것 같아도 신경쓰지 맙시다. 드레스 퍼지는거 보기 좋은데 뭐.
 저 드라군 코트는 하루빨리 바꿔주고싶다. 아아 답답해 저 멋없이 굵고 짧아보이는 다리좀 보세요 으어어 알레가 우월하지 않아 남머는 다리가 죽여주는데(...) 그 특성이 전혀 보이질 않잖아 으아아


 어째서인지 수줍어하는 알바로.


차지하는 역활로 시작했던 워록이지만, 갈수록 애정이 쌓여가거늘 그 애정을 방해하는것이 저 옷-_-; 그러니깐 워록 코튬이 당첨되었어야 했어! ㅠㅠ 
 저 포즈의 컨셉은 '커트 퀘가 진행되면서 자신의 위치를 위협받자 슬슬 초조해하는 알리세'-정도? 하나도 초조해 보이지 않지만.


 멋있는 척 했지만, 우리집 애들이라면 이래야지.
 천상의 트레져 미션을 하고 나니 성장석(오우예 백만페소!! 치코코 밥을 배부르게 줬다.) 외에도 카자 악세사리 상자 10개를 준다. 그래서 열심히 까 봤더니, 저번에 봤던 물건들이 대부분이고. 여스캇 머리 하나와(땋은머리라고하던가? 내 기억은 그냥 긴 생머리인데;; 아무튼 씌워줘야지!) 저 날개들. 검은것 두개, 흰것 하나였나? 심심해서 달아준 알리세의 칙칙한 관은 던지고 날개를 달아주었다.
 버론 코스튬 말인데, 수레바퀴 정말 '미친짓'(!) 해서라도 만들고 싶어졌다. 우와 진짜 간지 간지 캐간지 ㅠㅠ


 그리고 비아에서 잠시 킵하다가 껐다. 스크린샷 자체는 예전에 찍어둔 것이다. 등 코튬을 보면 알 수 있음.

 몇일 안하던 그라, 돈을 쓰고나니 다시 하게되네용 :D
 OTZL

 그리고 오늘의 마무리. 다이어리 언제 보내줄래 나 전주가거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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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님한테 '군대간 남자친구님'(!!)으로 받음. 이걸 다 치려면 기니까 이하 '포티'로 생략=ㅁ=/



~ 지하철에서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를 만났을 때  바톤 ~


1.[ 포티 ]을/를 발견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12월 말쯤의 일.
서울에서 늘어져라 놀기를 마치고 기차타고 순천으로 내려온다.
대전 조금 못 가서쯤 심심한 율 당원은 4호칸의 열차카페로 향했다. 컴이나 하지 머..
그러나 컴퓨터 4자리는 다 차있었던 것이다. OTZL 힘없이 돌아가려는데 어떤 군인이 컴을 하고 있더라.
ㅋㅋㅋㅋㅋ휴가나왔는갑닼ㅋㅋㅋ 후우 그님도 오늘 휴가나오지요 전주 언제 올라가나 에효 하며 무심코 보는데.
잠깐만 얼굴이 너무 눈에 익어요.
잠깐만 이름표 보니 헐.
님 기차타고 내려왔음!?
그리하여 전주까지 앉아서 실컷 얘기했단 뭐 그런 일이 있었지말야.
우왕 진짜 신기했어. 몇시에 기차탄다고 연락한거 없었잖아 ㅋㅋ


 
2.[ 포티 ]이/가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괜찮스빈다. 만나면 옆자리 않지 말입니다.
(...)

 

3.[ 포티 ]이/가 잠들어버렸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나도 잡니다...
 

4.너무깊이 잠들어 버린 [ 포티 ]이/가 갑자기 당신의 어깨에 기대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마 내가 먼저 자고있지 않을까..

 

5.곧 있으면 당신이 내려야 할 역에 도착합니다. 아직 [ 포티 ]은/는 잠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깨워야지. 님 일어나센.


6.종점에 도착했는데도 일어나지 않는 [ 포티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전에 깨워서 끌고 내렸을것임...(...)


7.겨우 일어난 [ 포티 ]. 그러나 아직도 잠에 취해있는 듯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무튼 질질 끌고 간다.(...)




8.진심으로 사과하는 [ 포티 ]. 사과의 뜻으로 뭔가 해드리고 싶어요,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런 말 하나 한하나 기다리고 있었지? ^^
ㅇ<-<
뭐 안해줘도 되니까 다음부턴 전날 밤에 일찍 잡시다? ㅇㅇ?

 

9.곧 있으면 [ 포티 ]와/과 헤어질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담번 휴가 언제야..


10.바톤받을사람 5명([]안은 지정단어 입니다) (*존칭생략)

 
여기 오는사람 누가 있냐!!
당수님은 꼬박꼬박 내게 바톤을 넘겨주지만 항상 나한테 끊기네여? 헐? ㅠㅠ
음 어째 답변이 성의없어 보이나요.
당수님, 이런 문답은 2D 캐릭터한테 하라고 있는 거에요.
그래야 나도 당수님을 본받아 버ㅐㅈ뒈ㅐㄴ열베ㅐㅑㅕ루 ㅔㅐㅕㅎ허러하ㅣㅓㄹㄹ 하면서 쓰죠(...)
문답의 질문 몇개와 비슷한 상황들이 있었으니 그닥 새롭달까 하는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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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님한테 받아온 문답!

01. 지금 듣고 있는 음악은? 
> 안듣고있음. 테일즈위버 끊은지는 오래되었지만 다른 자료 찾다가 구한 OST를 간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더라... 아까까지 듣고 있었거든.

02. 지금 열어두고 있는 창은 뭐뭐?
> 티스토리 달랑 하나....가 아니라 탭으로 당수님 블로그가 켜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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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샌드위치. 하지만 나가기가 귀찮아..orz

04. 지금 앉아있는 포지션은?
> 책상에 노트북을 두고 의자에 앉아서 하고 있다. 우와 하필 꽤 정상적인(?) 자세로 컴퓨터 하고 있을 때네.  

05. 지금 입고 있는 속옷을 자세히 설명하시오.
> 보통 스킨색이라 불리는 것. 끗.

06. 지금 하고 있는 악세사리는 모두 뭐뭐 있나요?
> 어제도 집에 내내 박혀있었으므로 꼴이 말이 아닌지라 악세사리는 무슨 -_- 왼쪽으로 고개를 보이면 바로 귀걸이정리대가 보이긴 한다. 며칠전에 다이소에서 천원이었나 이천원이었나;; 주고 샀는데 사놓고 보니 내 귀걸이는 죄다 큼직큼직 주렁주렁이라 정리대가 작아 보여.. 하긴 작구나.

07. 지금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은?
> 오빠 나 마비 또 막혔어-_- 담에 나오면 도와주센(...)

08. 지금 기분은?
>밖에서 엄마가 김치찌개 데우고 계시네요. 으허 배고파..

09. 지금 오른손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건?
> 물론 마우스...(...) 를 빼놓고 보자면 케라 3월호. 전주 올라갔을때 교보 갔다가 1-2월호랑 3월호가 있길래 질렀다. 480엔에 9200원, 세상 말세야 이건! 작년 여름쯤에는 6천원대로 샀단 말이야 orz 이제 앞머리 안하기로 마음먹었는데 1-2월호에 나온 09년 헤어 카달로그 보니 또 일자앞머리 나한테는 찌질이앞머리가 끌리지 말입니다.. 앞머리를 좀더 많이 내볼까.. 

10. 지금 메신저를 하고 있다면 대화하는 상대와 지난 1분에 한 대화는?
> 네이트온과 MSN을 켜 두었지만 어제도 오늘도 대화 無. MSN은 가끔가다 크란이 말걸어주는게 전부인 현실 ㅠㅠ 네이트온은 더 활발한 편. 하지만 최근에는 싸이 알림용-_-; 댓글 방명록 이런거 뜨면 표시되니깐.
 
11. 지금 쓰고 있는 폰 배경화면 사진은?
> 언젠가 동생님과 싸우고 나서 몇일 후 동생님이 보내줬던 그림. 노란색 바탕에 쿠우 얼굴이 그려져 있고, 그리고 쿠우가 쿠우 음료수를 들고 있는 그림. 그래서 쿠우색(주황색) 글씨로 코멘트도 써 두었다. '쿠우는 쿠우를 마시죠.' 이 전에는 어떤 분과의 투샷 사진이라든가 친구가 보내준 심슨 그림이라든가(말풍선에 '씨발'이라 적혀있었다...ㅇ>-<) 아니면 모 축구선수 사진이라든가..했었다.

12.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 바탕화면 사진은?
> 이 컴퓨터 이상해요. 바탕화면 지정해놔도 결국 까만 바탕으로 되돌아옴. 왜냐 ㅠㅠ 그치만 까만색이 깔끔하니 맘에 들어서 냅둠. 그래도 바탕화면 바꾸고 싶어.. 네이버 검색해도 답이 안나옴. ㅠㅠ

13. 지금 읽고 있는 소설은?
> 페이트제로....또읽으니 재밌네? (...)

14.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은?
> 배배배배배고파
 
15. 지금 가장 걱정되는 것이라면?
> 어휴 오늘 하루도 어제처럼 할일없이 늘어지면 안되는뎁..

16.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은?
> 흰색 블라우스. 매번 더러워지는거 신경쓰느라 으음.. 하면서 고민하다 안사고 지나친다... 라기 보단, 일단 돈이 없어!

17. 지금 가장 하기 싫은 것은?
> 샤워하고 나갈 채비하는 것. -> 당수님 말에서 버릴 글자가 하나도 없네?

18. 지금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 내 님. -> 당수님 말에서 버릴 글자가 하나도 없네? (2)

19. 지금 당신의 책상 위는 어떻습니까 (사진 추가 하면 GOOD)
> 사진 구찮은데요....라고 해 놓고서.


 우와 진짜 너저분하다! OTZL 책꽂이에 자리가 없스빈다 아놔. 저 책상 초등학교 등러아기도 전에 샀을걸? 

20. 지금 이 문답을 다 한 다음에 뭘 할껍니까?
> 나가서 뭘 하더라도 나갈준비를 하는게 좋을텐데 또 늘어져서 음악 듣겠지.


19번 사진찍어놓고 밥먹고 왔다. 김치찌개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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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BL(더군다나 노골적이면 노골적일수록;;)에 무감각해져가는 가운데, 신세계를 발견했다. 이하 생략. 이 글은 가입용 증명글이 맞습니다(..) 이걸 보고 뭔지 궁금한 소수의 사람은 비공개 댓글이든 뭐든 직접 물어봅시다. 

 어제 잠시 마비를 했다. 막히던 퀘스트를 완료했고 계속 하려다 잠이 와서 자고... 그리고 조금 전에 해놓고 나니 또 막힌다. 에라 안할래. 또 나중에 휴가나오면 하지 뭐...
 그라는 다이어리 언제 도착하냐-_- 다이어리 오면 게임도 접속 할테다(...)
 오늘은 오전내내 잠을 잤고 오후내내 방을 정리했고 저녁내내 컴퓨터를 하고 있다. 우왕!

 닉을 바꿔보았다. 티스토리 닉네임은 중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디에나 다 있는 '유리'는 불가능. 그래서 빈 여백을 특수문자로 넣어주는 꼼수를 사용했는데, 이 여백 하나가 정말 거슬리는 거다. 난 노트 쓰다가 여백 틀리면 한장 뜯어내고 다시 쓰는 사람입니다. 글씨는 더러우면서 어휴-_-
 과 동기 중에 사유리(...ㅁㅅㄷ가 생각난다면.....................아마 맞을 거임)라고 불러주는 오빠가 있는데 나는 미수다 안본지 오래되서 누가 누군지 관심없고, 그 외에 다른 동기가 줄여서 율이라고 불러주고 음 그래서 아무튼 잇고 이어서 율희라고 쓰려고 보니 뭥? 그 닉도 있어?? 그래서 그냥 앞에 '사'를 붙였다.
 고렇다고 이걸 쓸 생각 없다. 그냥 중복되는 곳에서나 써주는 용도?

 요즘엔 싸이하는데 갑자기 재미붙었음. 어차피 기간한정일거라 생각 되긴 하는데.. 그래봤자 혼자 논다ㅋㅋㅋㅋ 주소는 싸이월드닷컴/saaveira 오오 어딜가도 똑같은 이 주소 놀러오라고 써둔거븬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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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은 고작 맥주 한'컵'이 전부였고 잠도 참 늘어지게 잤는데 무진장 피곤하다.. 입 옆은 왜 또 헐었으며(왜!? -덕택에 꼴이 엉망진창이다-_-;) 걷는게 힘들어.. 다 귀찮아...
 09아가들은 귀엽습니다. 키가크든 작든 덩치가 크든 작든 그런거 상관없음 아가들아 모두모두 사랑해 이 언니누나는 너희들이랑 친해지고싶어요 이힝히잏

 내일은 친척오빠 결혼식이라 다시 전주감. 지금 거실에서 엄마가 아빠한테 '유리는 내일 선배 만난다고 따로 내려온다네~'하고 말하고 계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요일에 정신없이 올라가느라 방 꼴이 엉망이다. 하지만 바닥이 따뜻하다. 바로 엎어져서 자기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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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부모님 결혼 20주년을 맞아 웨딩촬영을 하기로 했었는데 무산되고 어제 찍게 되었다. 나랑 동생은 들러리 역할이라고 해서 오오 드레스 오오 드레스 이러고만 갔는데, 보통 들러리 아이들이 입는 그런 드레스 말고 그냥 웨딩용 드레스 입었다. 어휴 팔뚝도 굵은데 탑드레스네여? -_-/
 촬영중 사진은..............업뜸. 아 왜 안찍었을까.. 이거 전부 다 아빠랑 동생(님) 메이크업때 엄마가 찍어준거. 메이크업 후 상사에 있는 스튜디오로 이동.
 모든 사진은 화장빨+포토샵의 힘. 화장을 해도 남아있던 다크서클까지 포토샵으로 지워냈다(..)


 이건 엄마랑 셀카~


 이런 드레스들이 있더이다. 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
 가장 왼쪽에 흰 드레스 입었음. 그 바로 옆에 자주색 입고싶었는데(...) 그땐 왜 그리 소심했을까. 그냥 말이라도 해 볼걸.


 한쪽에 있던 모자. 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ㅇ;ㅇ;ㅇ;ㅇ;ㅇ;ㅇ;

 다른 코멘트 귀찮음. 수강신청때문에 열받았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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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 자가진단] 

테스트 하는 곳 : http://www.pncreport.com/series/poll.html?lm=04

 예전에 영어 사이트 번역된 곳인줄 알았는데 다른곳.



내꺼 : 시장자유 -9, 개인적 자유 3
  -> 사민주의적(사회민주주의를 줄여둔건가?;;) : 보수주의자들과 반대로 경제 생활에서 더 많은 국가 관여를 바라고 시장을 불신하고 있으나 도덕적 쟁점에 관한 한 정부관여에 회의적 


 이렇게 간단하게 적은건 내가 지금 많이 귀찮기 때문입니다. 수강신청은 망할 뻔..했으나 할수없이 바꾼 교양이 괜찮다는 말을 듣고 안심. 2시에 일선 신청해야하는데 제발 되라 ㅠ
 그리고, GE 다이어리 언제오냐. 응? 



[술문답]


만쉐 당수님한테 받아옴 'ㅂ'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작년 이맘때쯤. 사범대 OT인 참사기때.
 아아 그 전에는 참으로 모범적이게도(?) 입에도 안 가져다 댔슈..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이거 뭐 안 마실수도 없고 ㅠㅠ 맥주를 마셨는데 썩은 탄산음료 먹는 느낌이었음.. 

3.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조금 먹다 스르륵 말기 때문에.. 주량 같은거 모름(..)
 소주는 두세잔만 마셔도 상태가 맛이 가는듯 함.
 
4.주로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맥주. 소주는 상황이 되는 대로 피하려고 하기 때문..이 아니라 무조건 피하기 때문에(하하하 엠티때 이거먹고 진상좀 부렸더니 ㅋㅋㅋㅋㅋㅋ) 맥주만.

5.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술버릇은?

 자는척이든 진짜졸리든 아무든 꾸벅꾸벅. 그리고 말이좀 많아지고 목소리가 커짐. 근데 난 목소리 원래 크다..

6.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술버릇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

 멍하니 있으면 잠와 보인다고..?

7. 가장 인상에 남았던 술자리에 대해 말해주세요.

 작년 3월에 1,2엠티...=_=;; 술로 진상부렸다.

8.어떤 때 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몇일전에 아빠가 캔맥주를 마시는데, 그 옆에 앉아 얘기하다 어찌어찌 흘러 아빠가 '남자친구있지!?'하니까 잔에 손이 그냥 가더라..(...) 아, 그 얘긴 그냥 그렇게 하고 넘어갔다. 

9. 어떤 술자리를 좋아하나요?

  어떤 모임에 '참여해야 하니까'가는 거 말고, 모임이든 친구들끼리 만나든(근데 난 친구들이랑 만나면 술마시러 안감ㅋㅋ) '나'가 필요해서 불러주는거. 실컷 잡소리 뻘소리 다 할수 있음 오케.

10. 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

 안좋아해영. 마셔야 하니 마시는 정도.


11. 애주가가 될 의향이 있나요?

 아직은 노.

12. 술을 같이 자주 마시는, 또는 마시고 싶은 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하지만 당수님 '사주면' 마실 수 있어요(...)
 그리고 바톤은 어차피 내 대에서 끊깁니당. 그래도 가끔 리플 달아주는 한템즈와 륜이 가져가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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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 하는곳은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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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단의 자료에서 계산한 여러 통계자료를 기준으로 이름의 성별과 시대별 특징을 알려드립니다. 정교하게 조절된 통계가 아니므로 재미로만 보세요. :)

  • 사적인 정보를 가능한 한 보호하려고 인구가 적은 이름들은 사례 노출에서 대부분 제외하였습니다.
  • 비슷한 이름으로 추정한 부분은 기계학습 알고리듬으로 계산되었기 때문에 사람의 실제 느낌과는 많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 통계 자료는 주로 70년대 태생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60년대 이전이나 85년 이후에 많이 사용된 이름들은 부정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래 나오는 연도는 모두 탄생연도 기준입니다.)

관련글 트랙백과 댓글은 블로그로 보내주세요. 여러 명을 한꺼번에 알아보시려면 여기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내 이름 느낌이 어때?

  • 이씨는 한국에서 두 번째 많은 성이고 모두 679만 7227명이 있어서 전체 14.78%를 차지합니다. (통계청, 2000년)
  • 유리는 매우 여성스러운 이름입니다.
    여성성 0.97399
  • 유리는 여자 이름 중 270번째 인기있는 이름이며 여자 1406명 중 1명 정도가 유리입니다. 전체에서는 0.037%로 551번째입니다.
  • 비슷한 여자 이름은 우리 유림 유미 애리 아리 등이 있고, 비슷한 남자 이름은 유민 윤기 용기 용의 유신 등이 있습니다.
  • 이름을 뒤집으면 리유가 되어서 약간 남성스러운 이름네요~* (비슷한 이름에서 추정)
  • ㅇㅇㄹ로 머릿글자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전체에서 0.10% 정도이고 248번째 많습니다. 여자 이름은 이영란 이애리 유영란 등이 있습니다.
  • 유리는 여자 이름으로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며, 80년 무렵 가장 인기있었습니다.
    이름 빈도 변화 추이 그래프

글자마다 뜯어보면 어때?

  • 앞 글자 "유"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고, 두 번째 글자 "리"는 매우 여성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두 글자가 서로 잘 조화되어 있네요.
  • 앞 글자 "유"는 여자 이름 앞 글자에서 1.12% 빈도로 쓰여서 22번째 많이 쓰입니다.
  • 앞 글자 "유"는 남자 이름 앞 글자에서 0.33% 빈도로 쓰여서 61번째 많이 쓰입니다.
  • 앞 글자 "유"는 약간 여성스러운 이름으로 만듭니다. (0.24)
  • 뒷 글자 "리"는 여자 이름 뒷 글자에서 0.37% 빈도로 쓰여서 33번째 많이 쓰입니다.
  • 뒷 글자 "리"는 남자 이름 뒷 글자에서 0.00% 빈도로 쓰여서 229번째 많이 쓰입니다.
  • 뒷 글자 "리"는 강하게 여성 이름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0.38)
  • 남자 이름에서 앞 글자 "유"는 오락가락하는 추세이며, 71년 쯤 가장 인기있었고, 뒷 글자 "리"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며, 76년에 주로 인기있었습니다.
  • 여자 이름에서 앞 글자 "유"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며, 81년 무렵 가장 인기있었고, 뒷 글자 "리"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며, 81년생에게 가장 인기있었습니다.
  • 글자별 빈도 변화: 유 (남) 유 (여) 리 (남) 리 (여)
    글자별 빈도 변화 추이 그래프


  말 그대로, 수치적인 통계만 보여준다. 내이름 여자이름인거 다 알잖아 뭐.. 아 근데 비슷한 이름으로 아리가 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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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길드 카페에 글이 올라왔길래 한번 해 봤다. 09년 모에적성검사-_-라고 했던가. 어떤 미연시 사이트에서 만들어둔듯. 스크린샷 찍고 닫아버려서 어딘지 모르겠다;; 이렇게 점점 변태인증하지요..이긴 한데 일단 테스트 하는거 재미있지 않나요. 그래서 이 오덕-_-테스트를 해 봤더니.

 
 미묘하게 맞는 것 같기도 하다..하는 생각이 든 것은 동경하는 사항들이 이래저래 있어서인가...라지만 나는 나이성별성격 안 가리고 멍청한 사람 무능한 사람은 싫수-_-; 괜찮네? 싶어서 다시 읽어보니, 저대로라면 내 취향은 수동적인 누님이네요?ㅋㅋㅋㅋ 맙소사 그런건 싫은디.. 라지만 긴 생머리는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렇지 못해서 문제지 orz
 아 그런데 현실감각이 심각하다는건 뭘까.
 근데 전반적으로 그림들이 별로 맘에 안들었다. 10개이상 마음에 안드는걸 체크하면 테스트가 불가능한거 같길래 좀 억지로 체크하기도 했고. 그림 취향이 일반적인 미연시 그림체와는 많이 틀어졌다.(한때 좋아했지.) 좀더 강하던가 화려하던가 하는 것이 좋더라. 다 똑같이 생겨서 환하게 웃고만 있는 애들은 그닥-_- 뭣보다 교복 그림에서 재미를 못 느끼겠어.. 레이스드레스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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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궁금한건 내가 보라색인 이유가 뭔가효 ;ㅇ;

あなたの名前は?당신의 이름은?
 -> 이유리. 닉이고 뭐고 그딴거 업뜸-_-/

何型ですか?혈액형은 무슨형인가요?
 -> A형

動物占いは何?동물점은 뭔가요?
http://youbay.co.kr/animal.php3

 -> 동물점 케릭터 : 흑표범
 자기체면과 프라이드를 중시한다. 스마트하게 살아가려 하기 때문에 얼굴과 프라이드를 매우 중시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도 체면이 있다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는 듯.
 중심이 되면 기뻐한다. 스마트하게 리더십을 잡고 싶어하는 쪽이라서 자기가 중심이 되면 매우 기뻐한다. 더욱이 주위에서 자기를 신경 써주면 붕붕 떠 버린다.
 자기 얘기를 하고 싶어한다. 사람들과 말을 하고 있어도 놔둬도 얘기의 화제는 언제가 자기가 되어있다. 흑표범을 캐릭터로 갖고 있는 사람이 모이면 모두가 "내가...", "내가..." 뿐 대화가 안 된다.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기에 누구보다도 먼저 손에 넣고 싶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잡을 수 있는 안테나를 언제나 갖고 있다. 일에도 도움이 되고 태도 좋은 정보통이다.
 멋쟁이에 새로운 물건을 좋아하는 것은 패션에서도 나타난다. 멋진 사람이 많고, 흑표범이기 때문에 그것을 돋보이게 하는 하얀색을 좋아한다. 여성도 남성도 모노톤의 색합을 즐기는 것 같다.
 전직이 빠르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뒷면으로 싫증내는 것도 눈에 띤다. 새로운 환경을 동경해서 직장을 여기 저기 바꾼다는 말도 흑표범에게는 있을 수 있는 일.
 감정이 얼굴에 나타나기 쉽다.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도 감정이 밖에 나타나기 쉬운 타입이다. 리더가 되어서 좋아하는 걸 주위에서 쉽게 알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귀여운 면도 있지만 상처받기 쉽다. 주위 사람들의 관심이 적어지는 걸 본인이 알아버리면 큰 상처를 받는다. 스마트하게 살려 하기 때문에 무시당한 것 같아 슬퍼져 버리는 것이다.
 정의감이 강하다. 하얀색과 검정색을 좋아하는 흑표범답게 어떤 일에도 흑백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부정한 일에 민감해서 정의의 편이 된다.
 언제나 현역으로 있고 싶어한다. 흑표범의 사람은 "청춘" 이나 "아직 현역!" 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은퇴하지 않고 언제나 현역으로 머물고 싶어한다. 젊은 마음을 계속 갖고 있다. 

 체면 좋아하고 자존심 높은 척 좋아하고 스마트한 척 좋아하고 내얘기 하는거 좋아지만 새로운 것을 쫓아가는건 관심없음. 소수정예 올인이여 영원하라. 흑백을 확실히 하는건.. 어떤건 그렇고 어떤건 아닌듯 싶다. 모노톤 좋아하는건 확실히 그렇지 뭐.
 그리고 젊음이네 하는 것들.. 그게 좋다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저번 학기때 강의 듣고 나서는 늙는게 죄인가효-_-라는 생각이 점점 든다. 하긴 내가 벌써 늙네 어쩌네 소리 하는것도 참 보기 그럴거야.

家族構成は?가족구성은?
 -> 엄마님 아빠님 나님 동생님

あなたはどんな顔?당신은 어떤 얼굴?
 -> 요즘 엄청 짜증났던건 내 얼굴 사이즈가 크고 이마도 넓고 머리숱은 엄청 적고 곱슬이라는 점이다..orz

顔が好みだ!という異性の芸能人は?얼굴이 취향이다!싶은 이성의 연예인은?
 -> 아까 서점에서 엘르걸 2월호를 뒤적이는데 고아라 사진이 이쁘더라. 뭐 딱히 스페인 가서 드레스 입고 찍은 사진이라 그런건 아니...고 맞음(...) 아 이거 이성이었네효. 이성 연예인 하면 난 정우성부터 떠오르더라. 하앍하앍.

一番好きな歌手は?(複?はダメ)가장 좋아하는 가수는?(복수불가)
 -> 복수고 뭐고 빠순질하는 가수가 없으므로 걍 넘어갑시다. 좋으면 다들음.

あなたの部屋はどんな部屋ですか?당신의 방은 어떤 방인가요?
 -> 요즘 나름대로 정리는 자주 하는데.. 잡동사니 살림살이가 다 들어왔는데다 방학때만 있다 가다보니 대충 쌓여있고 쑤셔박아놔서 결론은 난장판. 핑크빛 작은 꽃무늬에 프릴과 레이스가 달린 침대커버세트(...)가 있긴 한데 정작 잠은 바닥에서 등을 지지고 이불 덮고 잔다;;

何?の携?使ってる?어떤 휴대폰을 쓰고 있나요?
 -> 검은색 스카이. 휠이 달렸고 색깔이 바뀝니다. 엉?

ナンパされた(した)ことある?작업 당한 적 있나요?(혹은 작업을 건 적)
 -> 당했다고 말해야 합니까 걸었다고 말해야 합니까(...)

モノを?んだことある?물건 훔친 적 있나요?
 -> 툭 까놓고 말하자면 있고 관련해서 병크(-_-)를 저질렀던 적도 있다. 인간이 좀 맛이 갔다.

マイミクに親友いる?마이미쿠에 친구 있어?
 -> 마이미쿠가 뭐니..;

短??성급한 성격?
 -> -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참을성이 많은 편인가..싶기도 하다.

SとMなら、どっち?S와M, 어느쪽?
 -> -_-;

コスプレ好き? 코스프레 좋아해?
 -> 보는거 좋아하고 하고싶은데 돈 핑계 등등으로 안하고(뭐 다른것을 우선순위에 두다보니 결국 밀림=_=).. 어줍잖은 창작코스프레 누더기 걸쳐놓은 코스프레 동물잠옷 입고서 코스프레라 주장하는 것들(;;) 매우 싫어한다-_-; 일단 내가 좋아하는 작품 코스프레 만나면 참 반갑다. 그리고 몸매좋은 언니일수록 좋다(...) 그치만 그런 님들은 사진 찍으려면 참 불편한 경험을 하게 된다. 어디서 변태 사진사가 와서(모든 사진사가 변태라는 얘기는 아니고;;) 내가 찍겠다고 말한 님들을 뺏어간다. 매너좀!

人生の?訓になった本は? 인생의 교훈이 된 책은?
 -> 교훈이라 말하기는 뭐하고 방향을 잡아준 책은 몇권 있다.

回してくれた人はどんな人? 바톤을 넘겨주신 분은 어떤 분?
 -> 순천 한번 놀러와..

回してくれた人の色は? 바톤을 넘겨주신 분의 색은?
 -> 그냥 이유는 모르겠고 연녹색?

마지막으로 색에 어울리는 사람과 바톤을 받을 분(?)

白 하양⇒ 크란쿠프
黑 검정⇒ 우준
赤 빨강⇒
靑 파랑⇒
橙 주황⇒ 읍휘
綠 녹색⇒
桃 분홍⇒ 륜
黃 노랑⇒
紫 보라⇒

 그래도 들려주는 착한님들..ㅠㅠ 그냥 색깔은 느낌나는대로.

 우앙 끝났다. 나 이제 자러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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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님)과 피시방에 갔다. 동생(님)은 마비노기를 하고 나는 그라 킵을 키고 마비를 하다 안풀려서 끄고 그라했다. 설원쪽은 처음 가보는데 멋있다! 잔뜩 긴장타서 전격속성 이것저것으로 도배를 하고 갔는데 정작 퀘는 몬스터 잡는거 뜨자마자 피시방 시간 종료-_-; 워록 도미 스탠스도 하나 더 배웠으니 이걸 올려줘야겠다. 3시간 선불을 2천원에 해주는 피시방이 있는데, 흡연실이고 금연실이고(아놔 구분이 있긴 함?) 담배 냄새가 진동한다는 점을 빼놓고는 속도도 빠르고 사양도 좋고 무엇보다 그라나도 프리미엄 피시방이고(...) 꽤 좋다.
 피시방에서 나와 동생(님) 친구 생일선물을 골라주고 나서 갈곳이 없어서 방황할 뻔 하다 들어간 샌드위치 카페 라임. 오픈 다음날 친구랑 갔었는데, 크랩 샌드위치를 시켰다가 왕창 실망하고 나서는 전혀 가지 않았다.(하지만 그때 오픈기념으로 음료 반값이었던가? 아이스티 두잔을 순식간에 마셔버렸지..) 그러다 얼마 전 괜찮다는 말에 한번 가봤다가 우왕쿡. 크랩 샌드위치는 안시켰지만(...) 여기 괜찮은데?
 -해서 또 갔다-_-; 동생(님)이 가고싶어 하기도 했고..


 BLT 샌드위치. 3500원. 각각 샌드위치 안에 들어가는 음식의 약자..로 기억하는데 뭐가 뭐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얇은 햄(뭐더라;)과 베이컨, 양파, 양상추, 토마토가 들어있다. 나는 토마토를 아주 싫어해서(익히면 맛있는데 생 토마토는 왜 그리도 싫은지-_-) 토마토를 빼고 그자리에 양파 더 넣어주세요 하앍하앍 해서 먹어본 적이 있다. 토마토가 샌드위치 맛을 조절시켜주는데 그걸 빼니 맛이 괜찮으련지 모르겠다..라는 말과 함께 받았었는데 엄청 괜찮았다. 많이 좋았다. 양파는 진리입니다.
 양파는 한번 익힌 것인데 따뜻하지 않고 차갑다. 하긴, 양파만 따뜻하기도 그렇지.. 빵부터 해서 모든 재료가 따뜻한 핫 샌드 식이었으면 또 어땠을까. 난 따뜻한게 좋아용.
 한조각씩 동생(님)이랑 나눠먹었다. 동생(님)은 아주 좋아했다. 이곳 샌드위치는 가격대가 엄청 다양해서 6천원-_-까지 있는데, 가장 저렴한 메뉴이고 가격대비 괜찮은 듯.


 바나나 쥬스. 3000원. 마실 것을 고르려다가 싼 것으로 했다. 생과일 쥬스 엄청 오랜만에 마신다. 캔모아 같은 곳을 가도 꼭 다른것 시켰거든. 동생은 너무 물컹물컹하네 더 풀어졌네 별로 쥬스같지 않네..하며 투덜거렸다. 나는 괜찮더라. 바나나 특유의 점성이 있달까 뭉쳐있달까 하는 느낌이 강하다. 쉐이크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그런데 그것도 나중에는 좀 질리긴 하더라. 둘이서 하나를 나눠 먹었는데도. 느끼하다는 표현은 맞지 않지만 그런 느낌이 든다.
 나쁘진 않았는데 다시 시키진 않을란다. 싼 맛에 마셨다. 

 그리고 동생(님)은 집에 가서 아마도 또 마비-_-를 했을 것이고, 나는 서점에서 한창 책구경을 하다(잡지 2월호들이 들어오더라..) 이어폰 사고 기타등등 뻘짓하고 집에 왔다. 귀찮다. 나 빨리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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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고 해봤자 어차피 내용은 개인적이다. 그런데 나는 이 '개인적' 강조해 두는 것이 왜 그리 싫은지 모르겠다. 문답 써둔님이 하도 빵터지게 써놔서 가져옴.


Q1. 이름, 나이, 사는 곳, 학교, 신체사이즈 등 개인적인것을 말해줘. 
 
 李有理. 한자 못하는 나에게도 쉬운 한자인데 설마 못읽겠음? 외할아버지께서 지어주셨음. 본래 의도야 내 알바 아니고(!?) 내 멋대로 한자를 뒤집고 지지고 볶아 해석해 보면(개인적이라며!) 진리가 있댄다. 난 이거 엄청 좋아한다. 사진으로 보아 킹왕짱 엄격 깐깐 포스가 넘쳐나는 외할아버지 알럽.
 89년생, 얼마전 스물한살이 되었다...만은 시내버스에서 천원 냈는데 아저씨가 알아서 잔돈을 거슬러준다거나, 편의점에서 김밥사는데 왜 중고생이 이시간에 있냐고 점원이 묻는다거나...하는 경우에 기뻐하는 나이가 되고 말았다.
 학기중 전북 전주, 아닐때 전남 순천에 살고 있다. 가끔 당일치기 수준으로 초 빡쌔게 서울을 휭 하니 갔다가 휭 하고 내려오곤 한다. 과연 올해에는 그 뻘짓 몇번할까. 돈은 둘째치고 이거 뭐 몸이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었어..
 학교는 전북대학교 윤리교육과. 이래저래 생각이 꼬였다-는 뻥이고 1학년 성적 발렸다 으허아허어허어허아러ㅣㅣㅓㄹ
 키 155에 몸무게 50대 초반-_-; 이라고 말하면 다들 이렇게 반응을 보이지. "어? 정말!?" 수치에 비해서는 말라 보이는 모양이다. 그건 내가 배나 팔뚝이나 다리가 강조되는 옷을 안 입어서 그래요 'ㅂ'

Q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다면?
 
 딱히 누굴 가려서 듣는건 없는데...있나? 없나? 모르겠다. 당장 엠피스리 목록을 생각해봐도 정말이지 잡탕이다. 아, 어쩌다보니 가지고 있는 DVD는 죄다 베르디다. 그냥 들렸을때 꼴리면(-_-;) 되는거다. 아마?
 
Q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깔은?
 
 딱잘라 검은색. 이라고 말하기엔 빨간색에서도 파란색에서도 갈색에서도 녹색에서도 회색이 좀 섞여들어간 탁한 색들도 무지 좋아한다. 색은 보배로운 것입니다. 걍 싫어하는 색을 물으세염
 
Q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타입은? (이상형도 괜찮아.)
 
 수트간지!
 ......ㅈㅅ
 취향이 맞는 사람을 극단적일 정도로 선호하는 편인데, 정작 애증-_-이라 부를 수 있는 수준의 이중적인 감정을 품게 되는것이 문제인듯. 여러번의 사건을 통해 지금 내 사람한테나 잘하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당
 아 딸기도 좋아한다

Q5.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의 타입은?
 
 여러 유형이 있겠지만, 좋아하는 만큼 가장 싫어하게 되는 타입도 취향이 맞는 사람이다...어쩌라고. 이건 별달리 구분 기준이 없는것 같다.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기분이 그렇다. 똑같이 취향이 맞는데 어떤 사람은 싫고 어떤 사람은 좋고..
 그 외에 한눈에 딱 봐도 천박한 애들은 상대하기 싫다-_-; 그렇다고 내가 우아하냐면 그것도 아니지만...
 
Q6. 개인적으로 평생 꼭 해보고 싶은 것, 그리고 지켜야 할 것은?
 
 hispania, veritas.
 줄이고 줄여 두 단어로 요약되니 이 얼마나 편한 삶인가(...)
 
Q7. 개인적으로 가방에 언제나 넣고 다니는 물건은?
 
 겨울인지라 립밤. 날이 추워지는것보다 내 입술이 트는 것에서부터 먼저 겨울을 느낄 수 있다-_-; 더 페이스 샵 천오백원짜리. 싸구려(?)주제에 참 좋다.
 그리고 항상 넣어두지만 항상 넣어뒀다는 사실을 잊곤 하는 빗. 답이 안나온다. 그리고 기름종이(...)도 있었는데 얼마전에 다 썼다. 미끌거린다거나 텁텁하다거나 하는 느낌을 굉장히 싫어해서 무지막지하게 써댔는데, 그 탓인지 어쩐건지 저쩐건지 얼굴 상태가 괴악스러워졌다. 벗겨지고 난리 법석이다. 그래서 얼마 전 엄마가 5만원짜리(!) 수분크림을 사주셨다.. 엄마 미안해요 딸이 돈 잡아먹는 괴물이라 ㅇ<-<
 그리고 다이어리. 이건 학원 갈때는 안 넣는다. 학원 책 두권(텝스 리스닝이랑 리딩;)이 너무 두꺼워서 자리가 없다. 요즘 가방은 거의 항상 검은색 백팩을 매고 있다. 베낭같은 이미지는 아니고, 그냥 네모낳다. 크기가 작은건 아닌데 내부 두께(?)가 얼마 안되서 많이 넣지는 못한다. 중3때부터 4년간을 어깨 한쪽으로 매는 가방 썼더니 이제 백팩이 최고인듯..
 
Q8.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궁극의 목표는 뭐라고 생각해? 

 06번을 보시오.
 
Q9. 개인적으로 졸리거나 슬플 때, 기쁠 때 듣는 음악은 뭐야?
 
 졸릴 때 : 잔다
 슬플 때 : 운다
 기쁠 때 : 자랑한다

 ..................
 아, 예전에 카페가서 공부-_-할때 주위 시끄러운것에서 벗어나고자 틀어버린 음악은 말러 7번이었다. 어렵다지만 그런건 상관 없고, 내게는 그냥 호그와트가 연상되는 4차원 세계로 떠나요~ 하는 음악이다. 그렇게 나 홀로 4차원 세계로 떠나는거지.
 
Q10.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추억은?
 
 별로 강렬하지는 않은 듯 한데,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이거다. 11월 말, 학문에 대한 열정 오덕질 해 보겠다고 서울 올라간건 좋은데 차가 막혀서 도착하니 이미 다 끝나가는 시간이었고, 나는 나오는 사람 숫자나 세고 연령대나 파악하고 대화하는거나 뒤에서 듣다가 나와 절망하며 대학로를 방황했다...엉? 이건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평생 간직해야 한다. 에효. 잘 되도 안 되도 이런게 추억이지 뭐. 그땐 너무 화가 나서 전화하는데 목소리가 잔잔해질 정도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이게 다 개그거리여ㅋㅋㅋㅋㅋㅋ
 
Q11.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의 목표는?
 
 학원이나 제대로 다녀라.. 아놔 돈이 얼만데 영어공부좀 합시다
 
Q1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션은? 그리고 브랜드?
 
 고등학교 때 나는 '닥치고 로리타'였다. 그래서 로리타나 교복(학생이니 입어야지)이 아닌 다른 옷을 입고 있을때는 영 불만스러웠고, 다른 옷을 사는 것 자체가 반갑지 않았다. 그래봤자 교복 아니면 체육복이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했지만ㅋㅋ
 그때는 패션에 대해 굉장히 경직되어 있었다. 지금도 좋아하지만 로리타만 사랑해요~는 아니고. 정말 정말정말정말 입고 싶은데 못 입는 것이, 핫팬츠에 롱부츠였다. 내 이놈의 저주받은 튼실한 다리에 들어갈 부츠가 존재할것인가..에 대한 번뇌는 롱부츠 샀으니까 괜찮음. 근데 핫팬츠는...ㅠㅠㅠㅠㅠㅠ
 로리타쪽에서는 인디샵 바로크 옷을 좋아했다. 지금은 싫어한다는 얘긴 아니고; 딱히 어딜 집어서 엄청 좋아하는건 아닌데, 요즘 취향은 막달렌 풍으로 가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봤자 거기 옷 언제 살까.. 그리고 다가가지도 못한 최후의 로망, 트리플 포츈. 일본 인디샵(-으로 알고있음). 끝내주는 모자를 판매한다. 예전에 돌리베리가 구매대행을 할때 인디샵도 가능하냐고 문의해봤는데 가능하다는 말에 얼마나 기뻐했는지...라지만 지금까지 못 질렀다. 비싼 편도 아니라고. 흥러ㅏㅣㅏ허ㅣㅏㅓㅐㅑ
 로리타가 아닌 쪽(이렇게 나누는것도 약간 우습긴 해)으로는 SOUP에서 파는 옷을 좋아했다. 엄마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했다. 작년 이때쯤부터 거기서 좀 열심히 샀다...비싼데 ㅇ<-< 그런데 여름 시즌이 되고 나오는 옷들이 좀 아니더라? 그 이후로 안간다.
 그리고 아는 사람은 다 아는거. 레이스 달리고 팔랑팔랑하면 일단 사랑합니당. 이제 울엄마도 내옷 알아서 사오면 취향에 맞음(...)
 화장품은 오로지 화장품 자체보다 그 외적인 이유로 에뛰드 하우스를 지지하는데 언제까지 핑크색에 에이프런 알바 의상으로 날 낚을수 있을련지 모르겠다.
 
Q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싫어하는 음식 물어보는게 빠름.. 지금 세벽 세시를 향해 달리는데 음식얘기 자세하게 했다간 좀 힘들겠지? 케이크 참 좋아하고 커피 참 좋아한다.
 아 그리고 서울놀러갔다가 몇번 먹은 일본식 덮밥과 카레. 이거 머리속에서 안지워진다. 나중에 또 가야지. 전주고 순천이고 그런 집은 없으니깐 ㅇ<-<
 
Q14. 개인적으로 꼭 혼자서 다녀오고 싶은 곳은?
 
 혼자 잘 다님(...)
 반드시 항상 혼자만인 것은 아닌데, 한번쯤 혼자 다녀오고 싶은 곳이라면, 거의 모든 여행지라 할 수 있겠다. 일행 신경 안쓰고 내멋대로 사진찍고 천천히 구경하고 돈쓰고..하는거.
 하지만 요즘은 내 습관을 생각해보면서 혼자 다니는것은 자제하기로 했다. 절제가 되지 않는다.
 
Q15. 개인적으로 흡연과 음주에 대한 생각은?
 
 니들 취향임. 근데 니들 취존중만 하지말고 남들 취존중도 해주셈. 그럼 끗. 아나 제발 피시방 금연석에서 담배피는 것들은 뭐니 응?
 술은.. 당췌 소주가 맛있다는 사람을 난 이해하지 못하겠다. 이러저러한 사건으로 소주 냄새(?)만으로도 그때 일이 떠오르며 토할 것 같다-_-;
 
Q16. 개인적으로 집에 혼자 있을 때 하는 일은?
 
 음악을 듣거나
 컴퓨터를 하거나
 드물게 티비를 보거나
 잠을 자거나
 아니면 씻고 나갈 준비를 한다. 집에 나 혼자 있으면 위험하다. 
 
Q17. 개인적으로 즐기는 취미생활은?
   
 취미고 뭐고 공부좀 하자 지금까지 취미라는 변명하에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뻘짓을 하며 보냈는가
 뭔가 이것저것 건드려보는 듯 하면서도 취미가 뭐에요 라고 물으면 고작 할수있는 말이라고는 책보고 음악듣기요..라고밖에 말할수 없는 1人의 한탄.  
 
00. 마지막으로 바톤을 넘겨줄 이웃 사람 5명 이상 적어줘.
 
 그런거 없음. 여기 누가오냐. 심심하면 가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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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의 그 다음날, 셋은 또 만났다. 일단 목적은 반이나 남은 케이크 해치우기였다만..


 파파로티에서. 셋이서 저렇게 시켜놓고 케이크까지 까먹었다(...) 이곳은, 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모카향이 사람 돌아버리게(!) 만든다. 어지간히 배 부른 상태가 아니면 당장 먹고싶어질 정도로. 향이 압권.


 보통 번화가의 이런 카페라면 젊은애들이 우글우글 거리기 마련인데 요 연향동 번화가는 아파트단지랑 바로 붙어있다. 그래서 낮시간대에는 아줌마들이 점령한다. 밤이 되면 다른 곳은 학생들로 차던데, 여긴 밤에 안와봐서 잘 모르겠음. 빵을 위주로 파는데다 포장도 되고, 바로 시장과 붙어있기도 해서 몇개씩 사들고 가는 아주머니들이 많이 보인다. 


 빵을 갈라보면 저렇게 안이 뚫려있다. 처음 만들때는 안쪽도 꽉 채워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뭐였길래 저렇게 뚫려있고 하니...버터로 꽉 차 있다. 아래쪽에 노란것이 버터 녹아내린 흔적-_-; 저부분만 먹으면 무지 짜다. 아아 뱃살의 동료 칼로리의 에이스..
 케이크 잘라먹고 놀긴 했는데(케이크만 있지 떠먹을 거리가 없어서 카운터에서 젓가락;;도 얻어왔다. 민폐 죄송합니다 ㅇ<-<) 그에 대해선 별로 웃기는 괜찮은 사진이 없더라. 넵 지성. 보정이 귀찮스빈다.
 무슨 얘기를 하다가 세었는지는 몰라도, 아무튼 난 저당시 스파게티에 목말라있었고, 그래서 단숨에-_- 스파게티를 먹으러 향했다. 10~15분정도 걸어갔나. 이 모임 특징이 절대 약속없이 만나고 절대 일정없이 만나는 것입니다. 크하하하하하.


 금당쪽에 있는 하늘지기. 아무리 봐도 그냥 호프집-_-인데 가격대비 양많고 맛 괜찮은 돈까스 파는 곳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술마시러 온 사람보다 외식하러 나온 가족이 더 많은 곳. 밤 늦게는 뭐..모르겠다;
 예전에 스파게티를 먹어본 적 있는데 양이 무지하게 많았으므로, 두개만 시켰다. 가격은 5천원대에서 좀 더 올랐더라. 하긴 요즘 안오르는 것이 어딨나요. 나 편의점에서 우유 200ml사는데 750원이길래 까무라칠뻔 했다. 세상이 멸망할 징조야.. 


 위에 있던것이 해물 스파게티, 아래것은 그냥 토마토 스파게티인가?-_-; 맛은 그냥그냥이다. 정말 그냥그냥이다. 집에서 좀 신경써서 이것저것 넣는 수준. 좀 일찍 먹으러 가서, 천천히 먹으며 떠들고 놀자~~했는데, 막상 음식이 나오니 말도 없이 헤치우고(...) 나서 놀았다.
 그리고 이곳, 조명이 완전 초초초 퍼렇다-_- 사진 찍으면 매우 안 예쁘게 나온다. 저건 다 보정이다. 크흙.


 후식으로 나온 거던가 기억도 안나 너무 오래되서..orz 그냥 오렌지 쥬스맛.


 그리고 황히카님을 찍어주기 시작했습니당.


 엄마 나 보정 짜증났어요.. 흐어라ㅓㅣㅏㅓㅐ려ㅐㅑㅕ재뎌ㅑㅠㅠ
 그리고 오늘 합류한 친구. 그냥 갑자기 휙 들이대서 찍어도 화보가 나오는, 사진기의 애죵을 받으시는 분인데, 오늘따라 울집 사진기가 내 본성을 너무 잘 파악했다...멋이고 뭐고 웃기고 보자는(...)


 굽신굽신굽신굽신.


 평소에는 그냥 들이대도 깔끔하고 잘 나온다. 왜 그랬을까. 파란 조명의 저주였을까-_-;


 혼이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고개를 돌린 것인데 돌린게 아니라 저 모습이 그냥 앞인 듯, 그렇게 나왔다.


 저 그림자 진 모습을 보라. 플래시가 만들어 낸 효과이긴 하겠으나(...) 살려주기 위해 보정도 안하고 사이즈만 줄였다. 우아 암울해..


 조금만 더 노력하면 당신은 악당. 옆의 두 뇨자는 프라이버시와 우아한 삶의 보장을 위해(...) 모자이크.
 스파게티 나 먹고, 한입감 수준인 후식(아이스크림이 없다! 헑!)을 두고서 두세시간(...)을 떠든 것 같다. 일찍 들어가서 망정이지, 사람들이 슬슬 찬다 싶을 때 나왔다. 집에 가긴 아깝고 해서 만화책을 빌려 카페에 들고 가 읽기로 했다. 이거 뭔 민폐여.


 그래서 도착.


 이거 아마 황히카가 사줬던가 기억도 안나.. 아무튼 와플. 맛있었다. 사진 보정할때만 해도 배가 불러있는지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은 침넘어가네-_-;;


 이게 아마 내가 만화독서에 빠져있는 동안 찍은 셀카일거다.


 책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 그다지 읽을것이 없어서 히카가 예전에 재밌게 봤다는걸 가져왔다. 근대 일본을 배경으로 한 뭐 악몽을 먹는.. 뭐 그런 얘기였다. 시간때우기로 무난히 볼만했다. 하지만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다.


 이건 12월 24일. 어느분이 오실 생각이 없는 듯 하여 히카 만나러 놀러나갈 때. 아나 앞머리 안습...ㅠㅠ 줄무늬 후드인데 토끼귀가 엄청 길게 달려있다. 이걸 엄마가 돌려서 리본으로 묶어 주었다. 괜찮지? 이어폰은.. 던킨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은품이다(...) 그리고 다 안보이지만 저 코트는 중학교때 샀던 것. 처음보다 길이가 짧아진 느낌은 들고 좀더 맞는 느낌도 들지만(처음엔 꽤 컸지) 여전히 입을 수 있다. 가방은 뒤로 매는 상당히 깔끔한 가방. 중학교때 엄마가 쓰려고 지마켓에서 샀는데 내가 매고 다닌다. 고등학교 3년간을 옆으로 매는 스쿨백(일본교복-_-쇼핑몰에서 샀다. 요즘 학생들의 좁디 좁은 가방과는 달리 넓직하다는 것이 최대 미덕. 어깨 아프다는거 빼고는 실용성이 꽤 좋다. 크잖아.)을 매고 다니고 나니 이제서야 백팩이 그리워지는 모양이다. 아아 편해라.
 -저러고 나갔더니 버스 천원내면 삼백오십원 잔돈주고, 영화관 표 긁으면 오천원이었는지 사천원이었는지 학생 표 해주고 그러더라. 훗. 컨셉이 유딩


 이건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집앞 빵집 케익타운에서 산 딸기파이. 얼마 전부터 나온 신제품(...)인데, 앞을 지나갈때마다 오오 저거슨 없어지기 전에 꼭 맛을 봐야 해 흐앍하아락하.. 하다가 샀다. 이천원. 보배롭습니다 흙흙 맛있어..
 케익타운은 양 부영아파트(1차와 2차-_-;) 사이에 있는 동네 빵집. 이름도 동네빵집틱하지 않은가!? 그런데 이집의 퀄리티는 동네빵집 그 이상이다. 엄마 말에 의하면 다른 곳 사는 사람들도 차 끌고 와서 빵사고 간다더라. 별로 넓지도 않은데 주방에 빵만드는 사람이 다섯(!) 포장하고 계산하고 등등이 서너명. 이 빵집 작다. 그래서 직원에 손님 좀 많이 오면 우글우글. 하지만 근처 아파트 단지별로 장부를 만들어 포인트 카드 안가져온 사람이 아파트 동 호수 불러주면 기록해주는 건 역시 동네빵집 -_-b


 그리고 심심해서 통계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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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에 걸친 먹부림 레이드. 원흉은 황히카씨의 생일. 생일이니까 케이크~~를 핑계로 그당시 미치도록 그리웠던 케이크를 샀다. 오오 내 돈.. 하지만 그 케이크, 별로 맛 없었어(...)

 
베니샤프에서. 순천 시내에 생겼다가 장사가 잘 되었는지 금당과 연향에도 지점을 냈다. 금당점이 먼저 오픈되었는데, 그때 황히카와 나는 기쁨의 비명을 지르며 밥은 컵라면으로 떼우고(...) 돈 박박 긁어 커피며 케이크며 왕창 먹어주러 갔는데... 케이크의 보관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인지 대실망하고 두번다시 안간다.-_-; 초등학교 1학년때 반에 간식으로 들어온 쵸코파이가 상했는지 마시멜로 맛이 세제를 먹는듯한-_-느낌이 났던 이후 꽤 쇼킹했음.
 그리고 이후 연향점이 오픈하고.. 집이 코앞인데 뭘. 순식간에 무료도장 찍고 다음 무료도장 노리고 이런식. 쿠폰 도장은 히카에게 몰아진다. 어차피 난 방학때만 있으니까...이기도 한데 여길 갈 때는 묘하게 히카가 돈을 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기도..?


 거북인지 뭔지 알수없는 장식품. 지금 보니 뭔가 포켓몬스터가 연상되기도(...)
 뒤에 보이는 커피잔은 동생(님)에게 사바사바해서 나름 졸업선물이랍시고 받았었다. 잘 쓰고 있다.


 폼으로 놔둔 건가 싶었는데 한번 이곳에서 무언가 꺼내가는 것을 보았다.


 베니샤프를 처음 알게된 것은 미월님(흐엉.. 어엉엉.. 으앙ㅇ.....ㅠㅠㅠㅠㅠㅠ)의 소개에 의해서였다. 언제였더라, 깜장 로리타 입은 여자 둘이 앉아서 수다를 떠는데 막 들어온 커플이 책장 쪽으로 가더니 여기 책도 읽을수 있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북카페란 이런 곳인가보다..싶었다. (지금은 그렇지는 않은듯 하다-_-;)
 그 이미지를 가져온 것인지 연향점에도 안쪽 벽면을 저렇게 책장이 장식하는데, 자세히 보면 매니악한 책들이 많다!? ...내 관점에서...
 집에서 무진장 가깝기 때문에 연향점에 주로 가지만, 시내의 본점(이겠지)만은 못하다. 그러니까, 시내에 있는 베니샤프는 요즘 범람하는 커피전문점과는 다른 느낌이 있었다. 그곳에서도 내 주접-_-은 사라지지 않지만 왁자지껄 떠들 수 없는 분위기. 소근소근 일행과 속삭이는 것이 더 알맞고, 묘하게 잠이 올듯말듯한 나른한 분위기이다. 어쩌다가 가끔 시내에 가게 되면 들리는데, 예전보다 덜하지만 그 분위기는 여전하다.
 하지만 연향점은.. 솔까말 다른 커피점이랑 다른게 뭐 있는데! ㅠㅠ 오전에는 덜하다, 오후쯤 지나 밤에 가면...-_-; 별로 넓지도 않은지라 자리는 다 차고, 왁자지껄시끌벅적...orz 그런데도 이곳을 찾는건 다른 곳보다 값이 싸다. 커피종류중 제일 비싼것이 4천원이던가.. 내가 오늘 먹은 아포가또(...) 우와 이거 진짜 맛있어요. 에스프레소에 아이스크림 퐁당 한건데 왜이리 맛있니. 진짜 사랑한다. 어익후 아이스크림 내 살은 또 어디로orz


 가져온 케이크를 꺼냈다. 히카는 느끼한걸 별로 못 먹는다.(그러나 치즈케익은 잘 먹는다ㅋㅋ) 그래서 모카케이크가 그냥 생크림케이크보다 낫겠다..싶었는데 요 케이크는 파리바게트에 대한 내 나름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폭탄이었다-_-; 이거 전날 만들었수?


 이 케이크에 낚인건 저 마카롱(님) 때문이었다. 마카롱(님)은 소중하십니다.. 하앍ㅎ앍..


 그래서 별로 안 먹고 떠들다가 사진찍고 놀았다. 아니.. 별 뻘짓을 해서(자리를 세번이나 바꿨다;) 카운터에서 안보이는 구석지로 자리를 잡긴 했지만, 이렇게 드러내놓고 외부음식 가져와 먹는게 썩 편하지도 않았다.

 이 멤버들(?)의 인간관계는 매우 협소하여(나만 그런가?ㅠㅠㅋ) 한명이 빠지니 이거 뭐 썰렁하다.. 그래, 세명이서 논다. 다른 친구는 연락이 안 되었던지, 다른 약속이 겹쳤던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 난다 ㅇ<-<


 맛있든 말든, 황히카는 생일때 케이크 받아본것이 처음이랜다. 가족중에 케이크 좋아할만한 입맛(나라든가 나라든가 나라든가..)을 가진 사람이 없나보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때였나. 치즈케이크~~ 사랑해요 치즈케이크~~를 꽁알꽁알 노래부른 결과 생일때 엄마가 치즈케이크를 사주셨다. 몇일간... 나 혼자 다 먹었다(...) 어쩌라고. 아무도 안 먹던데. 동생(님)도 안 먹었다. 지금의 동생(님)은 치즈케이크에 환장하지만.


 힑하님아 저거 없음 나 실망할뻔 했뜸. 단골포즈. 잘 나온다.


 그에비해 비루한 사진기 주인(가족들이 같이 쓰는건데 자기거라 주장하는 모습을 보라-_-;)인 한 뇨자..  아 저때는 아직 이십세 크흑 ㅠㅠ 안경도 이제 바꿨다. 어휴 앞머리좀 봐..orz 꽤 굴욕사진인데 어쩌다보니 보정했을 뿐이고 보정한게 아까웠을 뿐이고..

 이렇게 케이크와 커피(근데 커피사진은 왜 없냐ㅠㅠ)를 먹어치우고 한참 수다를 떨다.. 밥 때가 되었음을 알고(...) 밥먹으러 자리를 옮겼다. 2인조 먹부림모임 'ㅂ'b 아무튼 간 곳은 중앙서점 옆 오대감. 고등학교때 누군가는 거기 술집인데 왜 가냐고 내게 말했지. 아니, 어디서 그런 무엄한 소리를! (-라지만 술 파는건 맞다. 근데 삼겹살집 가도 술 팔거든여?-_-)

 내가 정말 아주 무진장 진짜 킹왕짱 좋아하는 닭갈비ㅠㅠ♡ 지금 새벽 한시 반이 넘었는데 이 사진 보니까 죽을 지경임orz 음식사진 보정은 밤에 할 짓이 못되는군뇨. 방 밖으로 나가면 게임 오버.. 먹을게 막 있어.. 부디 이걸 보시는 소수의 분들도..밤에 보시길 빌갰음. 우후훗.
 비루해보이는건, 2인분이라 그렇다 -_-;


 그리고 이곳의 보배로운 먹거리로는 닭갈비 말고도 이 오징어튀김이 있다. 3천원에 큼직한 튀김 세개가 바로 튀겨져 나오고(시간 좀 오래걸린다;) 싹둑 잘라준다. 간장에 찍어 먹거나 하면 됨. 약간 느끼한 감은 있는데 내가 좀 느끼한걸 잘 먹어서 그런감. 길거리 튀김집의 말라비틀어지고 먼지뒤집어쓴 오징어튀김을 기름에 데워서 주는 거랑은 틀리다...엉엉 배고파ㅠㅠ


 이거 진짜 침 넘어가는거 참아 참아가며 찍었는데 흔들렸네요? 아까워서 대충 보정...흐긁ㅠㅠ


 다 먹고 공기밥을 시키면 밥을 비벼줍니당. 아까보다 더 비루해 보이는건 밥 한공기만 시켰기 때문. 2공기는 다 못먹을듯-_-; 난 이런 집에서 저렇게 밥 비벼주는게 참 맛있더라.

 이렇게 배를 채우고 나온 두 녀자들은 갈 곳이 없었다OTZL 연향동 골목이 옷가게+술집+카페=끝 인 곳이라서 결국 택할 곳은 또 카페같은 곳이다(...) 그리하여 매우 오랜만에 간 아이스밸리. 캔모아랑 메뉴, 디자인 모두 똑같은데 상호만 다르다. 아, 캐놈아는 요즘 좀 많이 바꼈더라.


 자리에 앉으니 이런 기계가 보였다. 쓸데없이 돈먹는 기계라는건 알지만 심심함을 타파하고자 동전을 넣고 돌리려고 하는데 동전을 어디에 넣는지 모르겠어 흐어아허어 아놔 우리 촌X 아니랄까봐 왜 이러니-_-; 그래서 저곳에 동전을 넣어보았다. 하지만 레버도 왼족으로 돌려야 하는지라, 될리가 없다. 결국 직원에게 물어봤다(...) 저기 그림과 투명한 곳 사이의 틈이 보이시는가, 저기에 넣고 돌린단다...뭐야!?


 아이스밸리인지 캔모아인지, 어쩌다 발견하게 된 멋진 메뉴. 이름은..까먹었다-_-; 요즘은 메뉴 설명도 써 있는것 같더라. 우시리얼에 우유붓고, 과일 좀 들어갔다. 좀 식사용틱하긴 하다(...) 다른 곳에서는 생크림도 살짝 띄워주던에 여긴 없더라. 히카는 크림 들어간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니 더 나을지도. 시리얼이 있기 때문에, 좀 빨리 먹어줘야 한다. 아끼다가-_- 눅눅해진 거 처리해야 했다.


 이건 딸기 쉐이크. 맛있음. 밖은 추워도 안으로 오면 이런게 끌리지 말입니다..

 이곳을 완소-_-로 만들어준 무한리필 토스트. 새로 바뀐 캔모아에서는 토스트 대신 빵을 주던데, 리필은 안 되는듯 하다. 하긴, 나같은 사람은 삼천원짜리 쥬스 시키고 토스트 일곱번씩 리필하니까(...그리고 세네시간 수다를 떤다-_-;)


 그리고 다음날은 이때 없었던 님이 나타나신다. 하지만 그건 나중에.. 사진 보정이 귀찮기도 하는데 뭣보다 음식 사진 만지고 있으려니 나 죽을거 같아 orz 지금 두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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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업데이트에 지잡대가 떠 있길래 눌러 보았다. 지거국으로 연결이 된다. 눌러 보았다. 울 학교가 보인다. 예전엔 항목이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눌러 보았다. 그리고 읽다가..

 구정문 앞에는 전북 최대의(..)유흥가가 있는데, 규모가 커서 그런지 전국 대학교 앞 유흥가의 술 소비량 비교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을 정도. 사실 전주 인근 대학교 앞은 유흥가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타대학 학생등도 많이 오고, 거기에 직장인과 전주 시내의 많은 중고등학생까지 몰려온다. 금요일에 보이는 넥타이부대를 보면 그럴 수 밖에 없다 라고 까지 느껴지기도 한다. 흠좀무
때문에 실제 이미지보다 더 공부를 안하는 학교라는 이미지가 생기기도 한다.

 어쩌긴. 뿜었다 ㅇ>-< 금요일 밤 구정문 앞을 보면 참.... 하숙집이 거기여서 또 참....
 아, 그러고 블로그 설명을 바꿨다(...) 우측에 있는 것. 뭐 그래도.. 요즘 생활의 대표격은 영어학원...ㅇ<-< 중고등학생용 초 빡빡하게 나가는 수업을 듣는지라 머리가 헤롱헤롱. 고등학교때도 영어는 '어쩔수 없이 한다'이긴 했지만(대학이 걸려있어!) 일년 딩가딩가 놀다가 하니까 이거 뭐 완전 백지에 새로 그리는 느낌...ㅠㅠ 내가 영어를 좀 못합니당. 아 몰라 텝스 어려워 니ㅓㅏㅇ래ㅑㅕ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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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딸기님이 휴가나와서 마비만 하길래...나도 깔았다...어? 어찌어찌하여 길드도 가입했고 어제는 온라인 정모라길래 한번 가 보기도 했다. 오덕게임이라고 툭하면 욕했는데 여캐 옷이 귀엽다는건 인정한다(...)

2.
 영어학원에 등록했다. 이런저런 검은 속으로 텝스를 공부한다. 수업은 세시간이 넘게 하고 (실제 수업은 두어시간, 나머지 시간에는 매일 모의고사를 한 편씩 본다.) 단어도 매일같이 엄청 외워야 한다. 빡빡하다 생각했다. 빡빡하긴 하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이렇게 잘 놀고 있다. 지금 피시방임. 그라나도 깔고 들어왔는데 킵(기껏 와서 또 킵 =ㅅ=;)시킬 자리가 없어서 슬프다... 지금 내 상태는.. 간만에 들어왔더니 뭔가 헷갈린다. 아이템 창을 어떻게 열었더라.. 하는 상태임. 으헝. 우와 알레 조금만 더 돌리면 레벨 오르겠다.
 대항온도 하고싶다. 뭐냐 방학을 게임하다 보낼건가요.
 ...방금 리더 떠서 잡고 왔다. 급한 맘에(한번 다 죽었다가 소크 쓰는 사이 어딘가로 도망갔다-_-;) 있는 소크 다 써서 잡았다...쓰레기 템 뿐이다. 엉엉. 소크도 다 쓰고 약도 없고 알바로도 알리세도 다 죽었다. 하지만 알레는 혼자서도 잘도 싸우지요. 우훗 역시 우월한 남자.

3.
 다른거 없다. 그냥 귀찮았다.. 에휴.

4.
 미묘하게 힘이 없다. 뭔가 하고프다. 이쁜 옷 사서 놀러가고 싶다. 귀찮다는 이유로 옷을 안 들고 왔떠니 순천 와서 매일 똑같은 옷만 입는다. 엄마가 구박하고 동생(님)이 갈궈도(?) 이것저것 바리바리 로리타까지 죄다 싸들고 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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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 첫날. 이었으나 휴강 헐. 눈오는 날 길가에 휑하니 서있기 심심하여 집에 들어가긴 싫고 해서 황히카를 불렀다. 역시 초스피드로 나와주심. 그리하여 흑흑 나 기분도 참 뭣하고 밥이나 먹으러 가효 하는데 히카 어머님께서 부르신다. 시내가서 신발 바꾸기. 따라가서 밥도 얻어먹고 그리고 나서는 베니샤프에 가서...한시간동안 카페 노트북 앞에 앉아 인형 구경만 했다(...) 이로서 동지 한명 섭외 완료. 함께 돈모으지 않겠는가!? 크하하하하하
 그리고 즉석에서 영화를 보러 갔다. 원래 이 인간들이 좀 그렇다. 일단 나와놓고 결정하자 식. 그래서 쌍화점 보자 하알강하알가항락하악 ㅋㅋㅋ 해서 영화관 도착 9시. 프로 시작 9시, 정신없이 표를 끊고(그와중에도 팝콘과 음료수는 산다 ㅋㅋ) 들어갔다. 극초반부 놓쳤지만 뭐 괜찮음. 어휴 길게쓰기 귀찮네여, 아무튼 한줄 요약. 제목대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교훈은 있고'. 교훈은 뭐냐고? '내 남자' 놔두고 바람피다간 죽는다. 아, 이 교훈은 결코 여주인공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아닙니다.. 낄낄.
 화려한 배경과 의상은 눈을 즐겁게 하기엔 꽤 충분했다. 내가 어차피 그런걸 워낙 좋아하니까. 그런데 왜 짧게 '시각적 즐거움'이라 말 안하고 길게 풀었는가 하면, 시각적으로 모든 부분이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배드신-_-에서 아무런 감흥을 얻을수 없었거든. 참으로 살색이 난무하나이다. 그러나 정말로 감흥이 없더이다. 전반적인 이야기의 흐름에 심리적으로 동감할 수 없었다. 아 그리고 이건 정말 확실히 느낀건데, 몽땅 벗긴 것 보다는 적당히 가려주는게 역시 더 섹시함(...) 다 벗은 조인성보다는 제복(이겠지?)을 입은 조인성이 훨씬 더 멋있다. 그 옷 말야, 정말 맘에 들던데. 허리 띠 위치 하며 우왕 허리 허리!! 하며 히카랑 하악하알갛아락... 이게 아니라(...)
 -라고 왕창 까두긴 했지만, 그렇게 돈이 아깝다고 여겨지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후반쯤 가서 '언제 끝나나..'하는 생각이 들더라. 스토리가 뻔한것은 둘째 치고, 뭔가 이야기에 몰입되지 않았다. 그냥 눈으로 화면을 쫓을 뿐. 오오 화려해 오오 멋져 하면서.

 (덧 : '발행' 체크하면 블로거뉴스 발행인가.. 어휴 추천 숫자가 보이면 괜히 민망하다. 그래봤자 0이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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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 연결이 귀찮아서 버튼하나 누르면 켜지는 큰방 컴퓨터를 사용.......하기에 그라 접속 불가. 이 컴퓨터를 언제샀더라, 5년 넘은듯. 우왕! 아무튼 그러합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대항온을 하는것도 아니네 어? 아 몰라 디그니떼 왜 마스터 코튬인겨 익스만 되도 방학내내 전기세고 뭐고 무시하고 달리겠음 하면서 뭔가 의욕이 생겼을지도 모르는데 ㅠㅠ
 내일은 전주에 다녀오는데 어제 열심히 놀아다닌 덕택에 감기가 제대로 걸려서 하루종일 헤롤ㅇ헤롱헤롱.. 이었지만 지금은 좀 낫고. 목소리도 제대로 나오고 코도 좀 낫고 추운것도 좀 덜하고.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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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것도 참 맛있어 보이네
 첫번째 베이컨치즈말이(...)만. 우웩 콜라원액 어쩌고 튀김인지 뭔지 이걸 어찌 먹으란 말이여.
 베이컨을 원래부터 워낙 좋아하니 한번 만들어보면 재밌겠다. 단, 위장은 확실히 비워두고(배가 부르고 말고의 문제를 떠나서 칼로리가! 으악!) 참을 수 없는 느끼함을 달래줄 마실 거리를 준비하고... 하지만 한국에서는 베이컨이 너무 비싸단 말이에염. 저렇게 만드려면 한 팩을 사서 그걸 몽땅 써야할 것 같은데, 꺄울 돈이 얼마야. 더군다나 치즈까지 하면..
 하지만 언젠가 꼭 도전해보고 싶은 괴식(...) 아무리 내가 기름이니 느끼한데 강하다 해도 과연 저것에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다. 맛있어보이긴 하는데 느끼한게 호불호를 가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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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11:48 from (사용안하는 일기장)

 네이버에서 pe.kr을 주길래 네이버 냅두고(안쓰니까..) 티스토리로 연결. 이 블로그는 앞으로 http://saaveira.pe.kr 로도 접속이 가능합니당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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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joycell.com/result.html?vc=V28512288650255902113322246
생각처럼 안 나오면 더 꼬질꼬질하지^^
뭐 저대로라면 난 인맥에 기대 사는 돈있는 집 아가씨인가부다-_-;

시험보러갑니당. 우우 멕시코 혁명이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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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댱 갑자기 또 이야기가 쓰고 싶어졌다. 어떤 소재가 떠올랐고, 그것에 맞추기 위해 대충 캐릭터를 만들어 봤다. 배경은 내가 좋아하던 그런 식으로 해야지 음음. 생각나는대로 대충 써놓고 보니, 이것 참 장르를 뭐라고 말해야 할지 알수없는 이야기다. 마법이 없는 판타지를 만들자 우왕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별로 판타지 같지가 않다-_-; 하다못해 검이 난무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그래서 억지로 이러저러한걸~~끼워넣어보면 어떨까 했는데 억지 부리지 말고 하고싶은 대로 하자.
 좀 버리긴 아까운 아이디어인데 말야. 문제는.
 냄새니 향이니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일반인 기준에서 좀 무딘 감각을 가지고 있고 아는게 없잖슈. 이런 내용이면 향수라는 소설이 생각나는데, 그것도 뭐 앞부분 좀 읽다 말았다. 재미가 없어서라기보다는 친척집 놀러갔다가 킬링타임으로 좀 보다가 나왔던 거지만. 정말 끌리면 구해서 볼텐데, 별로 그런 생각은 안 들었다. 그냥 나는 살인자 이야기가 싫다. 언젠가부터 그런 것들이 탐미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있고, 그 탐미라는게 꼭 피와 함께 하더라. 격정적인 이야기는 좋아하지만 피와 살이 쓸데없이 터지는건 싫다. 격정적인 아리아 한곡 뽑으면 어울릴듯한 그런 분위기가 좋더라...이말 하려던게 아니고-_-; 아니 꼭 그 소설이 이렇다는 얘긴 아니다. 뭐라고 말할수도 없는게 '안 읽었잖아염.'
 연애이야기는 절대절대 못 만들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뭐 걍 연애소설 구조같다-_-; 오페라의 주요 성부에 대입하는 인물을 하나씩 짜다보니 그렇다. 사랑에 빠진 청년 테너, 상대역 소프라노..이런 식으로. 응넵 그리고 나의 사랑을 듬뿍 받는(...) 바리톤(진리일지어다!)님은 특별취급입니다...하악하악.
 오페라에서 바리톤이 맡는 역활은 이른바 악역들이 많다. 내용 보면 뻔한 연애스토리가 대부분인 경우에서는 주인공 커플의 훼방꾼. 테너의 연적. 이 연적을, 무형의 대상으로 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사람이 아닌 다른 대상에 대해 느끼는, 사람과도 같은 감정?
 그런데, 원래 비교라는건 동등 대상을 두고 해야 하던 것 아니던가.. 낄낄낄낄낄.

 이제 공부하기 싫으니 아예 사차원으로 도주하는고만. 이럴땐 그라가 답니다!-라지만 어차피 킵 말고 할것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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